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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차세대 월드캠프 ‘Love in Motion’_청소년처 소감문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지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현다은 (중1, A13 목장)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 현다은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청소년처 월드캠프에 참여하게 되어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교육목자님들과 친구들을 만나 함께할 캠프가 더 기대되었습니다.
캠프에 도착해 보니 초등처 때와는 다른 점들이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는 초등처와 달리 청소년처에서는 언니, 오빠들과 교육목자님들께서 직접 찬양을 연주하고 인도해 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찬양 시간이 더욱 은혜롭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첫째 날에는 담임목사님께서 오셔서 초등처와 함께 통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캠프에서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통합예배를 드리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예배와 말씀 가운데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은 둘째 날 오전집회 말씀이었습니다. 캠프를 통해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에 대해 계속 배우고 있었지만, 내가 그것을 정말 실천할 수 있을지, 또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송하은 전도사님께서 전해주신 선한 사마리아인의 설교와 “우리가 결국 선한 사마리아인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 제 마음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둘째 날 저녁집회에서는 몇 시간 동안 함께 뜨겁게 기도하며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그 사랑을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지 더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초등처 때보다 세상 속에서 이 은혜를 어떻게 나누고 실천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섬김이 단지 찬양을 하거나 전도하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캠프 기간 동안 수고해 주신 전도사님과 교육목자님들, 그리고 캠프 준비팀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마음을 갖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윤지호 (고1, A44 목장)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윤지호입니다.
이번 청소년처 월드캠프에 참여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 기대와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캠프에 오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어떤 말씀을 준비하셨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은혜를 주실지 궁금한 마음이 컸습니다. 캠프 장소까지 긴 시간 이동해서 강화도에 도착했을 때는 앞으로 시작될 캠프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여러 프로그램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은 셀레브레이션 시간이었습니다.
그 시간에는 나이와 상관없이 많은 친구들이 함께 모여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기쁘고 인상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평소에는 느끼기 어려웠던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하나님을 함께 기뻐할 수 있다는 것이 참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또 캠프에서 계속해서 강조되었던 말씀 중에 “주위 사람들을 도우라”는 메시지가 제 마음에 가장 크게 남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나눔을 베풀거나 먼저 다가가는 일에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캠프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에게 다른 사람들을 돌아보고 도울 수 있는 마음을 주신 것 같습니다.
단순히 말씀으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 속에서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변 이웃 중에 제가 미워하거나 돕지 못했던 사람들을 안아주고 육신적으로, 정신적으로 약해져 있거나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먼저 돌아보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학교와 교회, 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캠프를 통해 이웃을 사랑하라는 마음을 갖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월드캠프는 저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이웃을 돕고 섬기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해 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먼저 하나님 앞에 서는 예배자가 되겠습니다
정찬용 (하람워십 교육목자)

군 전역 후 처음으로 참여한 청소년부 월드캠프라 처음에는 조금 긴장된 마음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캠프에 참여하는 것이기도 했고, 어떤 시간들이 펼쳐질지 기대와 설렘이 함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만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긴장이 풀렸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은혜를 받고 변화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기대되었습니다.

캠프 장소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솔직히 기대 반, 걱정 반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아이들과 함께 지내다 보니 캠프의 분위기 속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여러 시간들 가운데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은 마지막 날 집회와 기도회였습니다. 집회 시간에 아이들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인상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지하게 기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이 시간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 가운데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저 역시 공동체의 사랑을 다시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함께 섬기고 기도하며 캠프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공동체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다음 강청캠프에도 참여해야겠다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예배자를 세우는 일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일인지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먼저 하나님 앞에 서는 예배자가 되기 위해 하나님과의 시간을 더욱 잘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매일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며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학교와 교회, 그리고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흘려보내며 섬기고 실천하는 교육목자,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캠프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섬겨 주신 청소년처 교역자님들과 교육목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았고, 그 섬김 덕분에 이번 캠프가 더욱 은혜로운 시간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원고: 차세대국 청소년처(Next Generation Church)

편집: 조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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