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참된 의미를 점검하고, 하나님 나라의 가정을 세우기 위한 강청 신혼예비학교

예비 신혼부부들이 결혼의 참된 의미를 점검하고 하나님 나라의 가정을 세우기 위한 강청 신혼예비학교! 예비 신혼부부들을 만나 ‘만남의 계기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앞으로 이룰 가정의 기대와 기도제목’, 그리고 ‘예비학교에 관한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 소개된 예비부부를 위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편집위원 박주헌 성도

“결혼 생활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찬미/신부) “말이 잘 통하고, 얘기를 하면 너무 재밌고, 많이 웃을 수 있는 사람이라 좋았어요. 특히,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신랑과 함께 교회를 나가면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그의 미래가 기대되었고,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상언/신랑) “대학교 때 만나 졸업 후 열심히 구애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신부는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고 배울 점도 많아, 평생 함께해도 즐겁고 행복할 것 같았습니다.”

(이찬미, 박상언)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가정이고 싶습니다. 앞으로 많은 일을 함께 겪게 될 텐데, 그때마다 주님께 구하고 기도하는 부부로 가정을 지키고 싶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얘기들을 신혼예비학교 숙제로 대화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 좋았습니다. 어렵게 생각했던 문제들이 대화를 통해 쉽게 해결돼 갔고, 그 덕분에 결혼 생활에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오명철 목사님의 진솔하고 현실적인 결혼 이야기들이 예비부부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결혼을 앞두고 계시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박상언 예비신랑, 이찬미 예비신부

“가정의 중심은 하나님이심을 다시금 마음에 새겼습니다.”

(김유경/신부) “어느 해 올해 결혼할 것 같다는 마음의 확신이 들어, 평소와 다르게 “올해 결혼할 것 같아, 근데 남자 친구가 없어!”라고 선포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놓치지 않고 분별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함을 기도했습니다. 오빠는 생각했던 이상적인 모습은 아니었지만, 기도와는 너무 잘 맞았습니다. 함께 하나님을 나누며, 하나님께서 저희를 오랜 시간 빚어 오셨고, 가장 적절한 시기에 만나게 하셨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강형구/신랑) “10년 넘게 강청에서 함께해 왔지만 거의 대화하지 못했는데, 몇 년 전 금요성령집회의에서 간절히 기도하던 유경이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이 깊게 남아 그때부터 유경이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1년 가까이 기도하던 중 이음교구 선배가 소개해 준다는 사람이 유경

이임을 알고, 이 만남이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결혼을 염두에 두고 교제를 시작했고, 이후 40일 동안 함께 작정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결혼을 결정했습니다.”

(김유경, 강형구) “결혼 준비 속에서 가정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최초이자 가장 작은 교회임을 깨달았습니다. 저희 가정이 둘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 있는 ‘예배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같은 공동체에서 만난 인연인 만큼, 앞으로도 교회와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키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을 통해 이루실 뜻을 기대하며, 늘 겸손히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결혼은 단순한 부부의 연합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적 연합’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우리 가정의 중심이 하나님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되었고, 삶의 우선순위를 점검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강형구 예비신랑, 김유경 예비신부

“다툼 없이 함께 기도하며 즐겁게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손서율/신부) “오빠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참 감사해”라는 제 얘기에 “나도 감사해, 늘 그렇게 기도하며 만나고 있거든!”이라고 대답하는 모습을 보며 평생 동역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원호/신랑) “힘들었던 수험 기간 가장 생각나는 사람이었고, 기도할 때도 함께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져 결혼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손서율, 조원호) “항상 기쁨으로 동역하고, 늘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하는 가정이 되길 기도해 주세요!”

“결혼을 준비하면서 다투기도 하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신혼예비학교를 통해 서로를 사랑의 언어로 존중하고, 하나님 안에서 더욱 겸손히 서로를 섬기기로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싸움 없이 앞으로의 여정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즐겁게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호 예비신랑, 손서율 예비신부

“상대방을 배려하는 법을 알고, 결혼 생활에 대해 미리 계획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진경/신부) “저희는 2016년 대학교 동아리에서 만나 설레는 마음으로 친해졌어요. 오랜 기간 만나면서 이 사람은 내 편이라는 확신이 생겼던 것 같아요. 둘이 있을 때 제일 재밌고, 함께한 기간만큼 가장 친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결혼 생활도 그만큼 기대됩니다.”

(양명길/신랑) “결혼을 결심한 계기는 장기간 연애하면서 이 사람이라면 예수님 안에서 믿음의 가

정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년이 지난 지금은 편안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설레고 즐거워요. 그래서 평생을 함께해도 너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진경, 양명길) “예수님 안에서 서로를 위해 주고, 사랑하는 가정이 되며, 하나님께서 주신 가정의 비전을 함께 꿈꾸고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신혼예비학교에서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처음 들었습니다. 상대방의 사랑 언어를 알고 나니 어떤 부분을 배려해야 할지 알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결혼 전 재정, 생활, 건강관리, 집안일 등에 대해 미리 구체적으로 계획해 보고 대화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양명길 예비신랑, 이진경 예비신부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신혼부부 동역자들로 감사와 위로를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유하은/신부) “광선이는 가장 힘들었을 때 곁을 지키며 눈물과 기도로 저를 다시 일으켜 준 사람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믿어 주며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는 광선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서로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만남을 위해 바로 서 있으려는 저희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믿음의 가정을 이룰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김광선/신랑) “하은이는 기도하는 사람이고, 배울 점이 많으며 사랑이 많고 따뜻합니다. 감사하며 기뻐할 줄 알고, 힘든 시기를 잘 이겨 낼 줄 아는 사람입니다. 힘든 시기를 함께 잘 이겨 내 왔기에 결혼 후에 다가올 수많은 시련 역시 하나님을 신뢰하며 이겨 낼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유하은, 김광선) “저희 가정의 사명은 영혼을 살리는 가정입니다. 주님께서 맡겨 주신 찬양과 의술로 많은 이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통로가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믿음의 두 가정이 하나가 되어 주님께 더욱 큰 영광을 올려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믿음의 유산을 물려받은 저희가 하나님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지혜롭게 양육하여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믿음의 자녀를 세울 수 있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결혼의 참된 의미를 배우고, 지혜로운 결혼 생활에 대해 깊이 대화하며 기도로 준비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강청에서 함께 믿음의 여정을 걸어온 저희가 이제 한 가정으로 새롭게 시작함에 앞서 같이 기도하고, 서로 축복해 줄 수 있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서로 기도해 줄 수 있는 신혼부부 동역자들이 생겨 감사했으며, 공동체의 힘을 강력히 느끼고 위로를 받은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김광선 예비신랑, 유하은 예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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