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행함을 위한 다짐, 2026년 강청 겨울수련회

편집자 한줄 요약 : “Love in Action”으로 진행된 2026년 강청 겨울수련회 , “감동”과 “하나님의 역사”가 담긴 뜨겁고 생생한 후기

사역명: 2026  강청 겨울 수련회

슬로건: “Love in Action” / LIA (리아)

핵심 말씀: 요한1서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일시&장소: 2월 6~8일 강화 그레이스힐

대상 및 참여인원: 강청 누구나 / 250~300명 참여

주요 진행자: (강사 4인:최병락 담임 목사님, 이수복 담임 사모님, 오명철 목사님, 진유석 전도사님)

수련회안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과 회복

이번 2026년 강청 겨울 수련회는 하나님께서 강청을 향해 가지고 계신 사랑과 회복의 약속을 확신한 시간이었습니다. “Love in Action-사랑안에 채움받고 나누고 행하기”라는 미션 아래,

 1. 온전히 채움받기

 2. 진실하게 나누기

 3. 순종으로 행하기

를 목표로 진행된 겨울수련회는 2번의 저녁집회와 1번의 오전집회, 주일예배를 섬기고, 조별 큐티시간과 세족식, 레크레이션&게임을 함께 하였습니다. 참석한 많은 분들이 사랑을 회복한 수련회라는 후기를 남겨주셨는데, 특히 조별 큐티시간과 나눔 시간이 좋았다는 피드백이 많았습니다. 세족식에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많은 사랑과 은혜를 경험했다는 이야기를을 들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준비된 다양한 게임 및 활동 프로그램들에 대해 좋은 반응이 많아, 준비를 위해 함께 시간과 노력을 쏟은 임원단에게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Love in Action” 자원하여 섬김으로 하나가 된 사역팀과 강청

이번 수련회에서 가장 감사했던 것 중 하나는 “Love in Action” 겨울 수련회의 주제와 사역 안에서 다양한 사역팀과 강청이 하나되어 각자의 은사로 자원하여 섬기는 아름다운 결과물들을 본 것입니다. “온 몸은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속해 있으며, 몸에 갖추어져 있는 각 마디를 통하여 연결되고 결합됩니다. 각 지체가 그 맡은 분량대로 활동함을 따라 몸이 자라나며 사랑 안에서 몸이 건설됩니다.” 는 에베소서‬ 4‬:16‬ 말씀처럼 수련회를 준비하며 각자 은사가 뚜렸한 사람들이 사역으로 연결되고 자원하는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강청의 디자이너팀, 프로그램 개발자, 바리스타팀, 안내팀, 스탭진, 예배자와 중보자, 영상팀과 미디어팀 예배팀 등 놀랍도록 많은 분들의 응원과 자원으로 주님의 사역이 아름답게 이루어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준비하며 얻은 감동과 수련회 이후 받은 은혜와 결단

사역을 준비하며 하나님께서는 하나됨과 사랑의 회복을 원하시고 이루시려 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역을 준비하는 임원단과 사역팀 안에서 하나됨을 구하고 지키기 위한 기도의 씨름들이 있었고, 주님께서는 그 기도의 응답으로 임원단 한명 한명의 마음과 시선을 변화하게 해주셨습니다. 더욱 더 주님 안에서 하나됨으로 가까워지는 순간들을 보며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또한 건강과 관계 회복의 간증, 성령 체험의 간증, 기도응답의 간증 등 주님께서 일하신 내용들을 여러 청년 들을 통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겨울 수련회는 강청 회장으로 섬기도록 저를 세우신 주님께서 저를 참 많은 영역 안에서 다루시는 시간이었습니다.그 중 가장 큰 것은 “쉼”이었습니다. 매일 아침 기도와 큐티모임 자리를 지키며 직장생활과 교회사역을 병행하다보니 체력적 한계로 인한 감정 고갈과 스트레스 등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말씀과 공동체, 멘토들을 통하여 리더십의 중요한 자질 중 하나가 체력관리와 쉼임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6일 일하신 후 하루간 쉼으로 우리를 가르치셨는데, 그것을 간과한채로 나를 돌보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련회가 끝난 이후 쉼을 통해 체력과 마음을 재정비하고, 건강하게 사역에 임하기 위할 것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큰 변화는 중보기도에 대한 결단과 깨달음입니다. 사역을 준비하는 내가 기도와 말씀으로 더욱 단단하게 준비될 수 있도록 주님의 마음을 구해야 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임원단과 강청 사역팀 역시 그러한 공동체가 되길 더욱 기도로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저희 임원단 안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보고 경험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저를 만지시고 임원단을 만지시며 변화 시켜주심을 봅니다. 새벽기도를 힘들어하던 목원들이 새벽을 깨우고, 기도로 중보하고, 말씀을 통해 주님을 알아가는 모습에 큰 기쁨을 느낍니다.

강중침 성도님들의 강청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역을 마친 후 임원단과 다음 사역에 적용하고자 생각했던 것은 2가지 입니다: 

(1) 맡겨주시는 사역마다 더욱 중보기도에 힘쓰고 성령께서 역사하실 공간을 내어드리자

(2) 사역을 각자의 은사에 맞게 체계적으로 위임하고 더욱 매끄럽고 확실하게 소통할 방안을 마련하자

강청이 기도와 말씀으로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풍성히 누리고 서로에게 흘려 보내는 공동체 되길 기도해주세요. 

특히 강청 사역을 감당하며 영적 무게를 가장 많이 지고 계신 오목사님과 전도사님들, 강청 영혼들을 양육하는 초원지기들과 사역을 감당하는 임원단을 위해,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풍성히 채움받고 흘려보내는 섬김이들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다가오고 있는 “청함” 사역과 강청 여름 수련회를 두고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역을 준비하는 저희 임원단이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되어 주님의 뜻과 마음을 깨달아 알고, 강청이 주님 사랑안에서 하나되게 하시며 주님께서 일하시고 이루시는 사역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글 원고: 강남중앙침례교회 청년부 강청

글 편집자: 강남중앙침례교회 출판위원회 편집위원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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