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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차세대 월드캠프 ‘Love in Motion’_유아처

2026년 리칭아웃(Reaching Out) 해를 맞이하여 유아처에서는 <Love in Motion(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월드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왕십리성전에서 1월 17일(토)과 18일(주일) 이틀동안 열린 이번 캠프는 ‘나누고 더 풍성해지는 유아처’라는 표어에 발맞추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단순한 말에 그치지 않고 삶 속에서 행동으로 나타나는 사랑이 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영유아 95명, 성인 88명, 총 183명(교육목자 및 서포터즈 63명, 영아 학부모 25명)이 함께 한 은혜로운 캠프의 순간을 소개해드립니다.

눈높이에 맞춰 나눔과 섬김을 배워요

캠프 기간 동안 아이들은 교회가 성도들을 어떻게 섬기고 돕고 있는지, 또 교회가 지역 사회와 이웃을 향해 어떤 사랑의 사역을 펼치고 있는지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교회가 단순히 예배만 드리는 곳이 아니라 이웃을 섬기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교회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었고, 우리 교회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교회임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캠프에서는 유아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천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아이들은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교회 공간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사용한 물건을 제자리에 두는 작은 습관을 배우며 실천해 보았습니다. 또한 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역과 이웃을 돕는 리칭아웃 프로그램을 모형으로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나눔과 섬김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사랑은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임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월드사역’에 동참해요!

이번 캠프의 또 다른 특징은 ‘월드사역’이라는 비전 아래 진행된 캠프라는 점입니다. 아이들은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교회가 실제로 하고 있는 다양한 리칭아웃 사역을 체험하며 교회가 세상을 향해 어떤 사랑을 전하고 있는지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주고, 나누며 섬기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캠프의 마지막 시간에는 아이들이 자신이 속한 가정과 교회,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사랑의 모습을 함께 생각해 보았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고, 밝게 인사하며, 사용한 물건을 제자리에 놓는 작은 행동들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랑의 표현임을 배우며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첫걸음

이번 유아처 월드캠프는 아이들이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마음에 담고, 그 사랑을 작은 행동으로 표현하며 살아가는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유아처 아이들이 가정과 교회, 그리고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 사랑을 행동으로 나타내며 자라가기를 기대합니다.

원고: 차세대국 유아처(Next Generation Church)

편집: 조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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