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을 넘어 자유로”_생수여성예배 시즌 3 (1)

50주년 생수여성예배,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지난 2024년 시작된 생수여성예배가 어느덧 시즌 3에 접어들었습니다. ‘희년, 회복을 넘어 자유로’ 라는 주제로 3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된 예배는, 여성의 삶 가운데 진정한 회복이 일어나는 은혜와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본 기사는 생수여성예배 시즌 3의 의미와 은혜를 두 편으로 나누어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1편은 생수여성예배를 총괄하신 이수복 담임사모님을 통해 시즌 3의 의미를 되새김과 동시에, 시즌 3 띰(Theme)을 소개합니다.

이수복 담임사모(생수여성예배 디렉터 ) “여성들이 과거에서 벗어나, 주님이 주신 진정한 자유를 누리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섭리 가운데 ‘생수여성예배 시즌3’가 아름답게 막을 내렸습니다. 4주간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예배마다 부어주신 하나님의 깊은 임재는 참으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생수여성예배의 디렉터로서 이번 시즌을 기획하고, 또 마지막 예배의 메신저로 단에서면서 제 마음속에는 오직 한 가지 간절한 소망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여성들이 더 이상 과거의 상처와 아픔에 머물지 않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주의 딸들로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시즌 3 주제, 왜 ‘회복을 넘어 자유로’인가?

2026년 올해는 우리 강남중앙침례교회가 창립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희년(Jubilee)’입니다. 구약성경이 말하는 희년은 묶인 자가 풀려나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으며 갇힌 자에게 해방이 선포되는 하나님 은혜의 해입니다. 이 희년의 축복이 우리 여성들의 삶과 가정, 그리고 영혼 깊은 곳에 실제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이번 생수여성예배시즌3를 통해 우리 여성들이 더 이상 과거의 상처와 아픔에 머물지 않고 주님이 허락하신 ‘진정한 자유’를 누리기를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절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선포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 우리에게 자유는 이미 주어졌습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그 자유를 매일의 일상에서 치열하게 살아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다음 세 가지 영적 훈련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한 자다!

나는 그 자유로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자유가 선포된 사람들입니다. 이 자유를 믿음으로 붙들고 날마다 끝까지 삶으로 증명해 내는, 영광스러운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생수여성예배시즌3 로고(디자인 : 김민지 에제르)

본 로고는 강남중앙침례교회 50주년 희년 로고에 생수여성예배를 상징하는 여성의 옆모습을 배치, 이번 시즌 주제인 ‘희년, 회복을 넘어 자유로’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구현하였습니다.

교회를 바라보는 여성의 시선은 주님 안에서 참된 회복을 갈망하는 소망을 상징합니다. 또한 교회로부터 흘러나오는 나비는 희년의 은혜로 시작된 해방과 자유를 나태내고 있습니다.

로고는 묶임에서 풀려나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회복, 그리고 그 회복이 기쁨과 자유의 삶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나타냅니다. 희년은 빚이 탕감되고 억눌림이 풀리는 은혜의 시간이며, 단순한 회복을 넘어 존재의 자유로 나아가는 선언입니다. 그 은혜가 여성의 삶 가운데 실제적인 변화와 자유로 이어지는 여정을 상징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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